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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최초? 3세대 CLS400d AMG line 출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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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베 작성일18-12-04 21:3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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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회원 Majestic 입니다. 3세대 CLS 출고기념 글 올립니다.
인증지연 때문에 지난 7월에 계약하고 근 4달 만인 어제, 차 인수했습니다.^^

사실은 w213 e300 에서 씻겨낼 수 없었던 아쉬운 파워트레인 감각이 기변욕구를 부추겼던 것 같습니다.

4기통 특유의 거친 소음과 부드럽지 못한 감각은 고급유 먹일 때 마다 약간 손해 보는 느낌마저 주었습니다...

또한 2018년형 중형 벤츠라는 관점에서 빠진 옵션이 솔직히 너무 많았죠(E300 마이너스 옵션 모델).


전반적으로 대단히 훌륭한 차량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10년 바라보고 가기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가족을 꾸준히 설득시킨 끝에... 이왕 또 무리할거 반단계? 윗급으로 넘어가 보자는 결심 아래 계약 후 출고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CLS400d AMG line 이고,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입니다.

어쩌다 보니 말많은 3세대 CLS는 제가 보배드림에 첫 인증글을 올리게 되는 영광을 얻었네요^^


출고 이틀차에 폰카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간단한 주행소감은 아래에 올렸습니다.


외부에서 찍은 측면, 전면부 모습입니다. 하늘이 파래서 그런가 검정임에도 푸른빛이 감도는 효과가 있네요.
(장애인 주차구역이 아닌, 그 옆에 주차한 것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립니다ㅎㅎ)

실내주차장에서 본 CLS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폭이 E클래스보다 더 넓어(1890mm) 웅장해 보입니다.

이제 좁은 주차장 비집고 들어가기는 다소 부담스럽네요.



옆태는 AMG 라인 기준 20인치 마차휠이 들어가 괜찮은 자세를 보여줍니다. 차고는 조절되나 기본차고는 e클보다 약간 더 낮습니다.


그리고...

업로드 할 지 말 지 몇 번을 고민했던 뒤태입니다. 그래도 제 식구라 그런지 제 눈에는 그래도 이뻐 보여 다행입니다ㅋㅋ

솔직히 오피셜 사진에 나온 무광컬러는 신형 CLS의 디자인을 제대로 깎아내려버린 요소인 거 같습니다.

AMG팩에만 들어가는 마차휠은 20인치로, 타이어는 런플랫인 굳이어 이글 F1이 꼽혀 있습니다.

더불어 쫀득한 제동력을 제공하는 타공 디스크 브레이크도 조합되어 있네요.

휠 스크래치 안 나게 조심조심 해야겠습니다.



출고 당시 사진입니다. 어쩌다 보니 2번째 벤츠지만 막상 출고장에서 마주하니 다시금 뛰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ㅎㅎ;;
보시는 바와 같이 출고당시 사진은 퀄리티가 너~무 낮아 일부러 글 후반부에 투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찍은 외관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프레임리스 도어입니다. 차문을 열고 닫을 때 유리가 살짝 내려가는 덕에 밀폐되지 않아 차문이 한결 수월하게 닫힙니다.

그래도 나름 억단위 차인데 소프트클로징 들어가면 좋지 않았나 일말의 아쉬움은 남네요.


E클래스 기반 실내인데, 송풍구와 시트 디자인이 다르며 턴시그널 조작계나 커맨트 컨트롤러 등 조작계통 반응이

더 부드럽습니다. 특히 커맨드 터치 컨트롤러에는 E클에는 없는 햅틱?진동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실내는 그냥 좀 더 복잡해지고 살짝 더 화려해 진 e클래스입니다.


반자율주행 패키지나 부메스터 오디오는 당연히 기본이며, AMG팩에는 카본패턴 장식과 알루미늄 페달 등이 들어가죠.


이제 신차에서는 제법 흔해진 전자클러스터지만 제게는 신세계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지만 이제 lcd 계기판도 주간 시인성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뒷좌석은 E클래스보다 헤드룸은 당연히 낮고, 레그룸은 의외로 조금 더 넓습니다. 통풍시트는 없고 3존 에어컨만 추가됩니다.
그리고 중앙 콘솔이 없어져 CLS도 뒷좌석에 3인이 앉을 수 있습니다.


송풍구에 LED가 들어오는 부분은 실제로 보면 멋스럽습니다. 살살 모니 16km/l대 연비가 나왔네요.

이런 효율성이 10만키로 뒤에도 유지가 되야 할 텐데 말이죠ㅎㅎㅎ



솔직히 뒤태는 어색하지만(솔직히 뒤태 사진 업로드할 때 좀 민망...ㅎㅎ),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사진보다 실물이 낫고

출고한 지 이제 이틀 넘어가는 만큼 길게 설명드릴만한 부분은 없지만 성능이나 정숙성은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보고또보니 어색한 뒤태도 볼매로 변하는 거 같기도하구요...ㅎ


옵션은 운전석 기준으로 보면 현재 자동차에 구현할 수 있는 기본옵션은 거진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에너자이징 컴포트인가 하는 일종의 방향제 및 안마기능은 빠져 있고,

무엇보다 s클의 전유물인 매직 비전 컨트롤(워셔액 나오는 와이퍼)도 들어갔더라면... 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의 회전질감과 71토크 만큼은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기존 V6 디젤과 비교해도 정숙성에서

업그레이드 되었고, 가솔린 E300보다는 훨씬 정숙합니다. 냉간시만 빼면 진동대책도 양호한데, 그래도 미약한 진동은 있습니다.

다만 저속에서(1단) 깃털 악셀링 시 가솔린 대비 살짝 튀는 느낌도 있는데, 이는 토크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반응 지연의 일종인 것 같아요.


가속력은 제로백은 5초, 제로이백 19초 정도라는데 길들이기 기간이라 그냥 힘이 남아돈다는 느낌만 품은 채 봉인해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일상주행은 1500rpm 이내에서 거의 다 해결하고, 시속 110km에서 9단 항속이 들어가면 1200rpm이 채 되지 않습니다.


덧붙이자면, 배기 쪽에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있는지 밖에서 들어 보면(특히 지하) 생각보다 묵직한 배기음이 있습니다.

신형 직렬6기통 S350d도 외부에서 비슷한 배기음이 나던데 CLS가 좀 더 배기음이 큰 것 같습니다.

단, 실내에서는 존재만 살짝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고요한 편입니다.


20인치 휠을 꼽고 있지만 에어바디컨트롤 덕에 승차감도 E클보다 훨씬 나긋나긋합니다. 단, S클래스의 ABC와 비교하면 훨씬 떨어집니다.

역시 같은 에어매틱이라도 S클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부품인가 봅니다.

반자율주행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에 대한 반응성, 생각보다 짧은 조향보조 지속시간을 빼면 엄청 편합니다.


흐름에 맞추어 시내. 고속을 복합한 첫 주행 평균연비는 16km/l인데, 일반적으로는 14km/l 대 전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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