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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GM "한국 GM 신차 물량 줄테니 정부가 1조원 내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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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베 작성일18-01-17 08:50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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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의 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정부에 한국GM 신차 배정을 조건으로 천문학적 투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인 한국GM을 회생시키기 위해선 추가 생산에 따른 공장증설, 차입금 상환 등 투자가 필요한데, 정부에서 일부 부담해달라는 것이다.




GM은 군산공장 폐쇄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군산공장의 주요 생산 차량이었던 올란도를 대체할 차량인 에퀴녹스를 국내 생산이 아닌 전량 수입ㆍ판매키로 결정했으며,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크루즈의 주요 부품 10년 치를 올 3월까지 생산해 러시아 물류창고로 보낼 것을 지시한 상황이다. 한국GM 노동조합 측은 “군산공장 폐쇄 시 글로벌 시장에서 크루즈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에 대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GM이 우리 정부가 수용하기 힘든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보고 있다. 한국GM은 인천 군산 창원 보령 등 공장 4곳이 있는 대규모 업체이어서 철수 시 상상도 못 할 여파가 있겠지만, 이미 쌍용차 사태를 겪은 데다, 전 세계 시장에서 GM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장기적으로 한국GM이 GM에만 의존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GM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수설을 흘리며 지역 민심이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도 GM이 과거 호주에서 정부 보조가 끊어지자 바로 철수를 선언한 전례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면밀하게 실익을 따져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GM은 지난 2013년 호주 정부가 정부 지원금 ( 연간 1억 2천만 달러) 를 삭감하자 당시 연간 175억원에 달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철수선언을 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물량을 줄였다

GM은 이익이 없는 생산지에서 가차 없이 철수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볼때  당장 사태해결을 위해 정부 지원금을 줄경우  향후 정부 지원금이 끊길경우 오히려  철수의 빌미만 제공할 가능성이 큼

기사 원문: http://www.hankookilbo.com/v/23af8c68269b4524a199ea09668e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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